다재다능한 남자 박해진이 중국에서 디자이너로 정식 데뷔합니다.17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검은색 차량에서 박해진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퍼플 색상의 롱재킷에 비니와 선글라스로 멋을 더한 공항패션을 선보인 박해진.자신의 브랜드 모델로 내세운 후배 강우와 다정하게 인사를 주고받으며 입국장으로 향하는데요.박해진은 중국의 한 패션브랜드 디자이너로서 중국 베이징에서 첫 패션쇼 무대를 갖는데요.
